사진을 흑백으로 변환하는 네 가지 방법Aug 07, 2007

(원본 사진)
- Image-Mode-Grayscale 로 변환해 색상 정보를 다 날려버리는 방법
- Image-Adjustment-Channel Mixer 의 Monochrome 모드로 변환하는 방법
- Image-Adjustment-Gradient Map 에서 Black,White preset 을 선택하는 방법
- Image-Adjustment-Desaturate 로 채도를 0로 만드는 방법
대략 일단 내가 알고 있는 방법은 이렇게 네 가지다. 색채에 대한 지식이 워낙 부족한 터라 네 가지의 구체적인 차이점은 모르지만,
결과물을 보면 일단 1번과 4번은 상당히 밋밋한 느낌이다. 나쁘게 말하면 밋밋한 느낌이고, 좋게 말하면 원본과 최대한 비슷한 느낌을 유지해 준다.
2번의 경우는 보통 아주 약간 하이키 쪽으로 치우친 느낌의 결과물을 볼 수 있다.
3번의 경우는 콘트라스트가 좀 강해지고 로우키 쪽의 이미지가 나온다.
실제로 전/후의 히스토그램을 비교해보면 Channel Mixer 로 변환할 경우에는 하이라이트쪽으로, Gradient Map 의 경우 쉐도우 쪽으로 미묘하게 치우친다.

(왼쪽 위에서부터 시계방향으로 Grayscale, Channel Mixer, Gradient Map, Desaturate 의 방법으로 변환한 결과)
Grayscale 과 Desaturate 는 직접 손댈 수 있는 영역이 전혀 없고,
Gradient Map 은 B&W Gradient 를 조절해서 약간이나마 가능(다만 이 방법의 경우 계조의 손실이 있다)하다.
반면, Channel Mixer 의 경우 말 그대로 Red, Green, Blue 의 채널을 Mixing 할 수 있기 때문에 RGB의 비율을 적당히 조절해서 얼마든지 조절을 할 수 있다.
(흑백필름을 사용할 때 컬러 필터를 사용하는 것과 비슷한 개념이라고나 할까..)
이런 이유로, 개인적으로는 대개 2번의 방법을 사용한다.

(왼쪽 위에서부터 원본, Red 100%, Green 100%, Blue 100% 로 믹싱한 결과)
덧붙임.
방에서 빈둥대다 심심해서 포샵가지고 놀면서 끄적끄적.
초상권을 무단으로 침해당한 여친님에게는, 일부러 얼굴 다 안나오는 사진으로 넣었으니 일단 1그램쯤 미안함.
그러니까.. 대충 한 -_-)c 요정도?
염장블로염장블로염장블로염장블로염장블로염장블로염장블로염장블로염장블로염장블로염장블로염장블로염장블로염장블로염장블로염장블로염장블로염장블로염장블로염장블로염장블로염장블로염장블로염장블로염장블로염장블로염장블로염장블로염장블로염장블로염장블로염장블로
저는 칼큘레이트로 하곤 했는데 그게 채널믹서라고 바뀌었던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