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성Jan 12, 2007
예전에는 정말 어떤 일이 있어도 무덤덤했었는데,
아무리 슬픈 글을 읽어도, 슬픈 영화를 보는데 옆에서 대성통곡을 하고 있어도,
심지어 가까운 사람이 세상을 떠났을 때도 가슴은 아팠지만 눈물 한 방울 나지 않았었는데,
요즘 들어 예전보다는 감성적이 된 것 같다.
며칠 전에는 어떤 책을 읽으면서 정말 계속 눈물을 흘렸다.
아직은 감정이 메마르지는 않았나 보구나 하고,
눈물이 그렁그렁한 채로 혼자 씩 웃었다.
예전에는 정말 어떤 일이 있어도 무덤덤했었는데,
아무리 슬픈 글을 읽어도, 슬픈 영화를 보는데 옆에서 대성통곡을 하고 있어도,
심지어 가까운 사람이 세상을 떠났을 때도 가슴은 아팠지만 눈물 한 방울 나지 않았었는데,
요즘 들어 예전보다는 감성적이 된 것 같다.
며칠 전에는 어떤 책을 읽으면서 정말 계속 눈물을 흘렸다.
아직은 감정이 메마르지는 않았나 보구나 하고,
눈물이 그렁그렁한 채로 혼자 씩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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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약넣고 책보지 말라니까
왜 울고 그러시나요 정초부터 -_- 즐거운 책 보죠
무라카미 류 ‘69′
제목부터 확~땡기지 않나요 -_-
말봉 미친듯
근데 재밌나요?-_-
재밌죠 장난아님 -_-
제목이 조금 야릇하죠? 여성잡지 연재글을 묶어서 소설로 만든(대부분의 일본작가들이 그렇긴 하지만…)
어느정도 작가의 ‘위트’가 담긴 제목이죠.
사실 69는 그 69가 아니라…..
69년 무라카미 류의 자전적 성장소설이예요.
재밌어요 유쾌하답니다~!